작성일 2013/10/06 작성자 Hosung Son — 댓글 남기기사장 18 상황에 따라 결단력을 발휘하지 않으면 모두 희망을 잃게된다. 동료가 될 수 있는 사람과 직원이 될 수 있는 사람은 다르고 그 기준도 높아진다.
작성일 2013/10/062013/10/06 작성자 Hosung Son — 댓글 남기기사장 16 회사를 나오면 을, 병이 같이해보자, 도와주겠다 했던건 그냥 립서비스라는거 후광효과는 얼마 못가…
작성일 2013/10/06 작성자 Hosung Son — 댓글 남기기사장 14 가장 필요할 때, 절실할 때 길이 보여… 남의 경험같은거 백날 봐야 가지 않을 길에 간접경험 같은건 다 의미 없어.
작성일 2013/10/06 작성자 Hosung Son — 댓글 남기기사장 13 직원은 급여가 적다고 생각하지만 그 직원을 운영하려면 보이지 않는 경비가 2배는 들어간다. 프로에겐 배려가 필요없어 실력만 보면돼… 그 사람이 아파 죽어가도 마감은 해주니까.
작성일 2013/10/06 작성자 Hosung Son — 댓글 남기기사장 12 6시에 퇴근하는 걸 뭐라고 하는게 아니야… 그 일이 안끝나면 이달 나올 자금이 다음달에 나온다고… 월급 못 받으면 회사 안다닐거잖아… 휴
작성일 2013/10/06 작성자 Hosung Son — 댓글 남기기사장 11 다음엔 더 잘 생각해줄께 다음번엔 이보다 좋은 조건으로 계약하겠습니다. 라고 한 친구들은 그 자리에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