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2013년 10월 06일

 

누군가를 보고 배울 수 있다는 건 행운이다. 비록 만난적이 없더라도.

 

 

아빠가 그랬어 회사 키우면 그만큼 걱정이 는다고… 작게 행복하게 살래…

 

 

셀러리맨은 주어진 시간을 팔고 비즈니스맨은 일을 해결한다. 비즈니스맨은 직원이라도 대하기 어려워…

 

꿈의 크기에 스스로 미쳐가고 있는 중…

 

 

조금의 성과로 나태해지거나 느슨해지면 적들은 그 순간을 기다린다.

 

남의 일을 하고 남의 부속이 되면 언젠가 버려지거나 싼 인력과 경쟁을 해야한다.

 

 

조금 되는거 같으면 자기도 해보겠다고 흔들어대… 흔들려도 다시 돌아오는 오뚝기처럼 내 갈 길 간다.

 

지식이 지혜로 바뀌는 시기는 남의 시간을 돈과 바꾸는 시점이다.

 

 

일보다 중요한건 어떤 팀을 만드느냐… 팀빌딩먼저… 비전, 가치 공유먼저…

 

배우지 않아도 할 수 있는 일을 배워서 할 수 있는 일로 만들어야 언제까지 남에게 배울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