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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 68

sajang68간단히 표현하고 의사타진 할 일을 왜 파워포인트 열어서 똑같은 문서 복사해서 쓸데없는 문서작성하고 그걸 봐야하는데? 비즈니스의 대부분은 프레젠테이션이지만 그게 프로그램을 이야기하는게 아니라

1분안에 납득시킬 수 없다면 몇시간을 써서 만든 문서도 필요없고 바로 앞에 있는 사람을 납득시키고 핵심을 전달해야해 툴보다는 전달력을 키우는 것이 필요한 세상

일상 업무에서 프리젠테이션은 PC보다 종이노트나 화이트 보드에 그리는 경우가 더 많다. 예를 들어, 고객과 상담 중에 손으로 그림을 그리면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형성되며  회사내 회의에서 화이트보드에 그림을 그리면 논의를 빨리 정의하거나  그림이 있으면 상대방과 대화를 주도 할 수있게되어 업무의 효율성은 오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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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 67

sajang67고객의 불만을 듣지 않으면 새로운 기능이나 개선사항이 나오지 않고 이유를 모른채 시장에서 도태된다. 불만이 에너지고 기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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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 66

sajang66

 

다양한 마케팅 방법을 알고 있다고 하더라도 매일매일 지겨운 일을 하지 않는다면 손님이 늘지 않는다. 내가 나를 알리지 않으면 남은 알아주지 않는다. 찌라시를 뿌려도 같은자리에서 마냥 넋놓고 뿌리는 달인은 없다. 계속 움직이고 상대의 틈을 파고 든다. 끝없이 연구하고 분석하고 지겨운 시간을 써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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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 65

sajang65

겉으로 보이는 것과 속에서 보는 것은 다르고 고민하고 해결해야할 문제는 오직 본인만이 알고 있다. 남의 생각에 나를 맞춰봐야 어울리지 않는 옷을 입고 있을 뿐. 치열하게 고민하고 위기에서 빠져나올 방법과 다시 꾸준함을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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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 64

sajang64

 

의도를 의심하면 상대방의 문장, 문구, 대화, 비언어적 표현에 모두 나온다. 상대방의 의도한 것이 무엇인지 알면 대응해할 방법이 생긴다. 무언가를 얻고자 한다면 상대처럼 생각하고 상대가 취할 모든 방법에 대응할 준비도 해두어야 한다.

알고 있는 적의 위협은 즐거운 경험이 되지만 내 실수는 조그마한 상처에 치명상을 입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