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14/06/12 작성자 Hosung Son — 댓글 남기기아티스트에게는 복사에 대한 원죄가 있다. 그걸 숨기는 것이 위대한 아티스트가 되는 길이다. via Facebook Pages http://on.fb.me/1kRSqV6 글 내비게이션이전 글: 지금을 결정하는 것은 지금의 나다. 미래의 나를 생각하느라 결정할 시간낭비말자.다음 글: 사장 96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댓글 * 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