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15/11/26 작성자 Hosung Son — 댓글 남기기직원에게 시켜서 될 일과 안될 일을 구분하지 못하면 언젠가 화로 돌아온다. via Facebook Pages http://on.fb.me/1kRSqV6 글 내비게이션이전 글: 꿈의 댓가는 가혹하다. 그 크기에 비례해서 포기하면 편하다.다음 글: 회의에서 실행가능한 아이디어란 불가능을 의미한다.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댓글 * 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