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19/02/22 작성자 Hosung Son — 댓글 남기기징징대봐야 징징거리는 사람으로 본다. 남의 고통을 알아주는 사람도 관심있는 사람도 없자. 의사는 예외 via Facebook Pages http://bit.ly/1kRSqV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