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19/06/222020/05/31 작성자 Hosung Son — 댓글 남기기보통 어떤 분야에서는 농익었다라는 표현을 쓴다. 이제 썩어 가는구나 라는 생각이 드는게 발전하거나 도전하지 않는 자에게 삭거나 썩거나 via Facebook Pages http://bit.ly/1kRSqV6 글 내비게이션이전 글: 복수의 즐거움은 남몰래 계획할 때 실행은 단숨에다음 글: 제로페이로 구걸중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댓글 * 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