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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레고 활용 아이디어

  1. 키링 만들기 레고 미니피규어와 연결할 수 있는 고리를 목 또는 머리에 붙여서 사용

2. 루빅큐브에 레고를 붙이기

3. 메일박스 만들기

4. 벽돌대신 브릭으로 수리하거나 처음부터 이런 모양으로 인테리어 제작

벌크레고를 사용해서 만드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내놓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창조란 새롭지 않아도 다른 것을 접목하는 순간 나오기도 합니다.

감자튀김의 모양을 레고로 만들어 놓은 것처럼 새로운 것은 다른 곳에 시도하는 것 아닐까요?

종이로 만드는 디자인씽킹툴을 개발했습니다. ^^
8월 워크샵은 회사 이전 이후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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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맥에 관한 트리비아 20가지 인포그래픽

누군가 맥도날드라는 말을 한다면 빅맥을 생각하게 될 것입니다.

빅맥(Big Mac)은 1967년 미국 펜실베니아 출신의 McDonalds 프랜차이즈 가맹업자에 의해 처음 소개되어 1년 만에 전국적인 체인이 되어 McDonalds가 전 세계에 널리 퍼지게됨에 따라 빅맥도 114 개국 이상에서 판매되고 있습니다.

빅맥은 전통적으로 간단한 햄버거로 두 종류의 쇠고기 패티, “특별한”소스, 치즈, 양상추, 절임과 양파로 이루어져 있으며 참깨 롤빵을 잊지 않습니다. 이 개념을 간단하게 유지한다는 것이 기본 원칙으로 새로운 아이디어를 넣을 수 있다는 의미, 전 세계 모든 빅맥은 어디에서나 동일하다는 생각은 잘못되었습니다.

빅맥 구성에 영향을 미치는 여러 가지 요소가 있습니다. 육류가 공급되는 곳에서 판매되는 나라의 종교에 이르기까지 다양합니다.

이 때문에 우리는 20개국의 빅맥을 모아서 원래의 미국 버전과 비교해 보았습니다. 빅맥의 영양가를 결정하기 위해 단백질 함량, 칼로리 수, 지방과 소금의 양을 고려했습니다. 성분이 다양하기 때문에 비용도 영향을 받으므로 가격도 포함될 수 있습니다.

What’s in a Big Mac?

[도서] 생각 정리를 위한 회의의 기술 : 신속한 결론, 한눈에 들어오는 정리!

나가타 도요시 저 | 생각정리연구소 | 2017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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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베스트셀러를 사는가? 만드는가?

요 몇일 심심해서 그룹에 잠깐 가입했다 탈퇴했다. 누가 뭘 하는지는 일단 논외로 하고 사람들이 베스트셀러를 사는 이유에 대해서 잠깐 생각해봤다. 책파는 입장에서 주변에 누가 뭘 했고 어떤 방법을 했다는 것은 늘 관심이 가는 이야기다.

어찌됐건 단 한가지 사실은 변함이 없다.

누가 사야 베스트셀러가 된다는 것인데… 아무도 새로나온 책을 첫날부터 줄서서 사주지 않는 다는 것이다. 그래서 식당에 줄을 세우기도하고 넓은 식당에 식탁놓을 자리를 일부러 비워놓기도 한다. 멜론에 리스트앞에 광고도 그렇고 영화는 두 말할 필요도 없다.

주말에는 주말쿠폰, 이벤트로 3천원 주기, 주말 책을 들고 오면 무료강의 등등 

자기 분야에 순위가 있다면 순위 안에 들어가서 돈을 벌려고 하는 짓이지 거창한 의미따위는 없다.

그냥 돈벌려고 별의 별 짓을 다 하는 것이고 그걸 사재기라고 하기도 한다. 어찌됐건 자기가 자기 물건을 사야 베스트셀러가 된다. 누구보다 더 많이 사야 순위를 보고 구매하는 사람들의 추격매수를 이끌어 낼 수 있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의외로 자기주관으로 책을 사는 것이라기 보다 남들은 무엇을 읽느냐에 궁금함을 느낀다.

불안한 것이다. 내가 혹시 남들은 다 아는 것을 모르는 것 아닐까? 라는 이 나라의 문제가 바로 거기에 있지만 일단 잡설은 집어치우고 40% 넘어가는 시청율이 있는 드라마, 전국민이 같은 것을 보고 있는 프로그램 같은거 말이다. 한국에 유독 쏠림현상이 심하다. 그래서 작지만 확실한 시장이 되고 삼성, 네이버도 안들어온 곳이니 해볼만한 하다. (도서 이익구조는 이전에 등록한 영상을 참조)

 

그게 외국에서 별거 아닌 책인데 과한 포장과 홍보를 통해 베스트 매대에 올라가 있다면 그것을 집어든다. 그렇게 구매하는 사람들을 노리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니 서점에서도 광고를 노출하고 매장당 10만원~150만원씩 깔고 홍보를 하는 것이다. 10개 거점매장만 해도 한달에 나가는 돈이 1500만원 온라인 서점 4군데에 1주에 150만원 LMS 100~300만원 타겟문자를 발송한다. 정말 마음먹고 쓰면 3~5천만원 이상 들어간다. 

그렇게 할 수 있는 출판사도 이제는 없다고 봐야한다. 유튜브나 페이스북 채널에 카드뉴스같은 컨텐츠형 광고를 하는 것이 당장 눈에 띠고 타겟팅을 할 수 있어서다. 온라인서점은 여전히 광고료를 크게 넣고 판매에 대한 데이터, 타겟의 유입경로 자료를 제공하지 않는다. 남는게 하나도 없으니 이 방법을 출판사가 직접하거나 채널에 의뢰를 하게 된다.

  • 뭘해도 DB가 없으면 매번 채널에 돈을 써야 한다.

숫자가 있고 순위가 있다면 정상적으로 팔건 뭘하건 서평마케팅을 하건 댓글을 남기건 유튜브에 소개를 하건 다 광고의 영역이고 사기의 영역이니 실망할 필요없다. 원래 어뷰징하기 위해 태어난 사람들이니까 선한영향력은 없다 그냥 영향력이 있을 뿐이지

전세계 모든 곳에서 리스트가 있는 곳에는 그 리스트 윗쪽에 올라가기 위해서 작업을 한다. 일본, 미국 아마존 순위는 세계에 판권을 팔기 위해 서평작업을 하는 출판사가 있을 정도니 그냥 그러려니 한다.

파는 기법에 대해서는 나중에 한 번 정리를 해볼 생각이지만 개인적으로 정보의 비대칭에서 속이는 놈도 속는 놈도 다 같은 놈이다.

 

생각 정리를 위한 손자병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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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틱맨으로 상황그리기

스틱맨으로 상황그리기

흐린색 마커로 밑그림을 먼저 스틱맨 형식으로 그리고 선화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그립니다.

마커로 그리면 그림에 힘이 있어 보이기 때문에 마커만으로도 충분하지만 디테일한 그림을 그리는 것은 전체상을 인식하기 위한 디테일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3시에 무엇을 했는지 한번 복기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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