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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를 하면서 오랫동안 생각한 것을 이제 시작

인생의 데이터 그 자체가 돈이 될 수 있고 그게 아주 가치가 있는 짧은 책이 될 수 있다면?

출판사 하는 사람들도 짧으면 팔 수 없다고 생각하고 구매자도 그런 개념 자체도 없다. 만일 짧아도 인생을 흔들 자료, 정보, 울림이 있는 글이나 문구가 있다면 이제 내 인생의 이야기, 경험, 프로세스를 잘라서 판매하는 출판브랜드를 시작…

악당의 명언 같기도 하고…

낙서가 될 수도 있고 만화일 수도 있고 수많은 재능을 뭉치고 과거에 다녀왔던 특별한 전시회나 여행기나 수필, 짧은 에세이로 경험했던 것은 뭐든 프로젝트를 만들어 올리고 매월 후원받거나 구걸 받는 모델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글이나 아이디어가 짧다고 버리지 마세요. 미래를 먼저 팔아보는 것을 해보려고 합니다. 4주 뒤에 8주 뒤를 미리 서브스크립션으로 판매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를 통해 영향력을 얻게 된다면 당신을 위해 콘텐츠를 만들어 가는 팀을 만나세요!

http://www.yes24.com/Product/Goods/104425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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