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13/05/03 작성자 Hosung Son — 댓글 남기기행복이 뭔지를 남의 이야기를 듣거나 남을 보고 깨닿는다면 너무 불쌍하다… 대부분의 사람은 남의 노예로 사니까 자신이 가진 행복도 못본다. via Facebook Pages http://www.facebook.com/pages/p/31265354387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