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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도 없고 되는 일도 없던 회사원이 발리에 놀러갔다가 그냥 그 동네가 좋아서 귀국 안하고 맨날 놀던 일본인. 돈 많다고 소문나서 근처에 있던 농부들이 땅을 저당잡고 돈을 빌려줬는데. 땅은 일본인 소유가 됐고 그런데 어느덧 리조트 들어서고 뭐하고 해서 발리 최대 부동산 재벌이 됐어… 그러니까 대충 막살어… 행복은 딱 불행한 만큼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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