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15/01/11 작성자 Hosung Son — 댓글 남기기표지가 바뀌면 새로워진다. via Facebook Pages http://on.fb.me/1kRSqV6 글 내비게이션이전 글: 천천히 해도 될 일은 어디에도 없다.다음 글: 내면의 날카로움이 폭발하면 주변도 다치지만 결국 그 칼을 안으로 삼키고 있는 내가 더 상처받는다.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댓글 * 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