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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에서 누가 호구인가?

그냥 잃어줘라… 적당히 중독되게

도박장에 오래 앉아있어도 돈을 못 따면 내가 호구고
돈을 딴 거 같아도 자리에서 일어날 때 주머니가 비어있으면 호구다.
타짜는 9번 잃어줘도 1번 딸 때 판돈을 다 가진다.

타짜가 돈을 딸 때 잃어준다. 그리고 매일 조금씩만 가져간다. 도박장도 바보가 아니라 게임의 흐름을 위해 조금씩이면 몰라도 사기를 치거나 큰돈을 가져가는 순간 출입금지 당한다.

AI 어디에 쓸 거 같은가? 돈 버는데 쓴다. 그것도 아주 옛날부터 금융, 사기, 범죄, 19금 모든 곳에 가장 먼저 쓴다. 돈이 있는 곳에 사기로 벌기 위해 그걸 막기 위해

창과 방패의 싸움인 것이다. 그러니 현명하게 놀아야 한다. 눈에 안 띄게 뭔가 흐름을 바꾸는 것을 하면 안 된다. 왕창 따고 도망갈 무언가를 준비하지 않았다면 도박꾼은 자석같이 도박장에 앉아있게 된다.

잔돈은 강원랜드에서 마카오에서 그리고 라스베가스에서 단계별로 큰물에서 놀자. 주식은 반대로 하고

차트보면 마음이 동하니 그냥 자신이 정한 스케쥴대로 하자. 기업은 안망한다. 차트만 움직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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