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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아이 책받침, 부채 기억나세요?

한때 유행했던 판촉물

추억의 현대자동차 책받침 스테레오비전 이라는 이름의 책도 출간한적이 있는데 국내최초 였습니다. 신문연재, 기업홍보, 판촉물 제작으로 바쁜 나날을 보낸기억이

사기도 당하고 별의별 일이 다 생겼었는데 갑자기 검색해봤더니 자료를 가지고 계신 분이 있었네요.

어 나도 없는 자료를… https://m.bobaedream.co.kr/board/bbs_view/national/2208418

추억의 현대자동차 책받침 – 보배드림 국산차게시판

m.bobaedream.co.kr

https://brunch.co.kr/@chinppo/250

스테레오 비전 1 (매직아이)

시대를 앞서간 녀석들 | 스테레오 비전 1 한국 / STEREO VISION 1 입체 화보집 1993년 10월  발행 출판사 고려컴 정가 6,000원 블로그를 하면서 데이터 베이스 갱신을 위해 방구석 정리하면서 나온 책자

brunch.co.kr/@chinppo/250

친한 형이 책을 가지고 있다고 브런치에 올려놓음… 93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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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출판 공동서점 – 네이버 카페있으신 분은 지역서점을

네이버 카페에 상품등록게시판

1인출판 공동서점 – 카페있으신 분은 지역으로 등록해보세요

대충 아이디어는 이렇습니다. 네이버가 카페를 지역으로 등록하게 해 놓은 이후 간과했던 점인데 최근에 업자들이 지역별로 카페를 만들어서 자동차 판매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스마트스토어로 하면 광고비만 나갑니다. 그리고 검색에 노출되기도 힘들어요

일종의 두레? 품앗이를 해주며 아니지 한상 아니 개성 상인의 네트워크 같은 것이라고 생각하는게 더 맞을겁니다. 거래를 하면서 서로 도울 수 있는 시스템

그럼 출판사도 가능할 것이라 생각되어 실천할 출판사들을 모아봅니다. 일단 지역 카페를 새로 만드셔도 됩니다. 

네이버 카페에 상품등록게시판이 있습니다.

1. 본인의 카페에 지역 (서대문구 가 아니라 현저동)

2. 카페 별로 상품등록게시판 오픈

3. 각자의 책을 직접 등록

4. 네이버 검색에 지역 도서로 책이 소개 됩니다.

이걸 공동으로 해보자는 것이고 카페에 이런 책이 등록 된것을 동네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습니다.

카페가 1000개만 있으면 됩니다. 그리고 상품은 운영자가 복사해서 등록하면 그 제품을 주문하면 배송할 때 수수료를 드리면 어떨까 합니다. 배송, 관리는 출판사가 합니다. 사은품도 

https://cafe.naver.com/pubmarketingcafe/2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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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시가총액이 우리나라 GDP를 넘은 날

국민연금 ETF가 생겨야

엔비디아 시가총액(1,781)이 우리나라 GDP (1.7조 달러)를 넘어섰네요

물론 아마존 1,812, 알파벳 1,867, 애플2,916, 마이크로소프트 3,124 더 많은 기업이 있지만 일본이 4.4조 달러

요즘 국민연금에 불만이 많은 사람들이 있는 모양입니다. 일단 성토하는 분위기인데 IRP처럼 국민연금도 일종의 투자포트폴리오를 담은 ETF 같이 구성하면 어떨까 합니다.

난 나스닥으로 30% 미국채에 10% 인도지수 10% 오일선물 10% 등등 100%는 아니더라도 30~50%는 자신이 투자하고 싶은 곳에 비중을 넣은 프로그램을 만들면 속터지는 일이 좀 줄어들지 않을지.

기계적으로 국장에 넣지 말고 매달 선택해서 수익율 별로 변화를 주는 국민연금이라면 조금 나을듯

다 농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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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멍거 -버크셔 헤서웨이의 ‘설계자’

2024 버크셔 해서웨이의 주주서한

버핏은 “실제로 찰리는 현재 버크셔의 ‘건축가’였고 나는 그의 비전을 매일 구성하는 ‘일반 계약자’ 역할을 했다”고 썼다.

“찰리는 창작자로서의 자신의 역할에 대해 결코 공로를 얻으려고 하지 않았고 대신 제가 인사를 받고 찬사를 받도록 했습니다. 어떤 면에서 그와 나와의 관계는 부분적으로는 형이자 부분적으로는 사랑하는 아버지였습니다. 그는 자신이 옳다는 것을 알았을 때에도 나에게 고삐를 맡기고 내가 실수를 했을 때 그 사람은 절대로 내 실수를 상기시켜 주지 않았습니다.”

버핏은 “실제 세계에서 훌륭한 건물은 건축가와 연결되어 있지만 콘크리트를 타설하거나 창문을 설치한 시공자는 곧 잊혀진다”고 썼다.

“버크셔는 훌륭한 회사가 되었습니다. 비록 제가 오랫동안 건설 인력을 맡았지만 찰리는 건축가로서 영원히 공로를 인정받아야 합니다.”

버크셔 헤서웨이의 주주서한의 첫장은 찰리멍거 – 버크셔 헤서웨이의 설계자라는 제목으로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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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자동차 포기 그 다음은 AI 로봇

애플은 안전한 공간컴퓨팅이나

애플이 AI를 한다면 공장형  로봇에 2만불 하는거 말고 심플하고 예쁜 스피커, 청소기, 공조기 같은 것을 합친 로봇을 않을까 유추

머리에 비전프로 쓰면 주변을 정리하며 사람을 추적하는 노인응대 로봇이 현실적일듯… 아버님 댁에 아이봇 한 대 놔드려요. 5백만원  이예요 공간컴퓨팅도 상대가 있어요… 

어차피 혼자 외롭게 읍… 애플로봇하고 Her처럼 Siri 치워버리고…AI팀 잘해라 

스티브 잡스였다면 Wall E 나 이브를 만들었을거다. 인간형 로봇이 아니라. 기능적인 것과 사람공간에서 활용할 수 있는 공장용 로봇은 어차피 몬스터나 문어, 거미로 구현할 수 있다. (공각기동대)

그리고 애플 비저프로를 쓰면 이 친구 모습을 친근하게 바꿔줘요. 그리고 팔다리 움직여서 실제 컵에 물을 따라 주거나 도움을 줄 수 있는 로봇이 안보이게 만드는 것이죠 크로마키처럼

어르신들 댁에 팔다리만 있는 로봇과 매트릭스의 환영을 경험해서 새로운 가짜 월드로 모십니다. 

귀여워야지 함께 대화를 나눌 수 있고 로봇팔이 움직이면 다 도와죽고 로봇옷이 나를 평안케 하리라. AI 좀 똑바로 써라 

이런건 아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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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린치의 린치까기 1

그루포 수페르비에예 $SUPV

어제 본 피터린치 14$->6$ 퀀트의 관점으로 대충산다.

14$->6$ 에 살 수 있는 주식중 내일 실적발표예정인 $infn $supv 를 사봤습니다…. 의미있는 숫자를 산 거 아닙니다. 그리고 좋아하지 않아도 살 수 있습니다. 

2023년 4분기 하이라이트  4Q23의 귀속 순이익은 AR$225억입니다. 이는 4Q22의 순 손실 AR$25억, 3Q23의 AR$1,450만 순익과 비교됩니다.  FY23의 귀속 순이익은 FY22의 손실 AR$137억에 비해 AR$514억이었습니다.  순이익의 전년 대비 변동은 운영 최적화, 비즈니스 통합, 수익성 있는 제품 성장 및 교차 판매 증가를 위해 2022년과 2023년에 구현된 회사의 전략 계획의 성공적인 실행을 반영합니다.  ROAE는 3Q22의 마이너스 3.4%, 3Q23의 플러스 18.5%에서 4Q23에는 26.9%로 증가했습니다. FY23 ROAE는 FY22의 마이너스 4.5%에 비해 16.7%에 도달했습니다.

오늘의 운세로 1만원 손실난 다른 주식 팔아서 재빨리 이동 $supv

아르헨티나 은행, 금융, 카드 회사인데 성적은 훌륭하지만 아르헨티나 환율, 금리는 끔찍한 수준이라서 어떻게 할지 좀 고민이었는데… 아…

상장한 이후 아르헨티나는 인플레로 바로 나락 말 그대로 14불 짜리 주식이 6불이 된 상황입니다. 

https://www.gruposupervielle.com/English/home/default.aspx

오늘의 실수… 아르헨티나 금융주식 실적은 잘 나왔는데 거래량이 너무 부족해서 데일리장에는 거래량 0 본장까지 무조건 들고있어야 합니다… 

모든 것이 계획대로 될리가… 누가 나한테 이 주식에 대해서 묻던데… 제가 알면 몰빵했겠죠… 아무것도 몰라요.

오늘도 책내고 작업하고 또 뭔가를 하다가 왜 주식 관련 앱들이 재미없을까? 라고 직원하고 리포트를 팔아보자 라고 했으나 그냥 돈이나 벌라고 한 소리 듣고 디자인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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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구조대 언제 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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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8.14  (-7.16%)

╬═╬ 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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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81.82  (-3.34%) 2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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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76.54  (-2.32%) 24/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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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는 밀물 썰물 왔다 갔다 하는 거니까… 그건 모르지만 회사가 힘들어야 돈을 버는 세력이 있으니까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 보통 돈나무 누님이 사면 4일 뒤면 반응이라도 했는데 매일 사는 거 같아서 계속 떨어지는 건가?라고 생각하다가 올해는 테슬라 공매도 + 아크 공매도 가 다 달려드는 재작년 같은 느낌이…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새가… 테슬라 보고 놀란다

짐크레이머 번대로 하면 꿀… 항상 너무 큰 게 나와 작은 성공 짐꿀이 안보임… 이 또한 지나가리라…라고 하지만 오랜 시간이 걸릴 거라고 이미 판단해 놓은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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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나오는 미로찾기 전자책준비

지나간 길이 글자, 그림, 모양이 되는 미로찾기

1994년도에 만든 똘비의 미로여행 (웅진) 국가 지도에 글자가 나오는 미로찾기 

똘비의 미로 여행 1(엄마공룡을찾아라)

프린트해서 연필로 해보세요

지나간 길이 글자, 그림, 모양이 되는 미로찾기

뭔가 의도가 있어서 작업을 했는데 지금 조금 고민중입니다. 확대축소해서 미로를 찾게 할 수 있는 것을 앱이 아닌 다른 것으로 연재할 준비를 하고 있는데 지금 시간에 대한 부분과 한 번 타임측정을 하면 두번째는 기록에서 제외되도록 pdf나 epub에 자바스크립트를 넣을 생각입니다.

전자책에서 되던가? 하여간 하다보면 되겠죠 ^^ 수출만이 살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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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린치의 린치까기 2

도큐사인 $DOCU 실적발표

출판사 하면서 외서 사인을 도큐사인으로

팬더믹 이후에 계약서의 대부분을 원격으로 계약하게 되는데 그 중에 Docusign 을 가장 많이 쓰게 됩니다. 유럽출판사도 종이만 오가던 일본출판사도 외서계약 서류가 오가는데 보름은 걸렸는데 이제는 3일안에 계약이 모두 끝. 

메일 받고 시차가 있어서 그런 일이지만 그래서 이 기업의 실적발표에 대해서 관심이 있었고 딱히 다른 기술주는 가격이 너무 비싸서 살 돈이 없습니다. 브로드컴, 마벨테크놀로지 좋죠 하여간 실적발표 전날 트레이딩하는 전략으로 살아남아 보려고 몇일 아둥바둥 했는데 $14->$6 가격이 낮아진 좋은 주식을 발견하는 피터 리치의 전략을 사용하기도 하고 케인즈의 주식은 미인대회라는 것도 알지만 이번에도 피터 린치의 아내가 좋아하는 의류회사 주식처럼 현실상에서 소비되고 있는 도큐사인에 조금 투자해보기로 합니다.

$supv 거래량이 이렇게 작은 건 처음 거래해봐서 안보는게 속편할듯… 가끔 열어봐도 수작업으로 거래하는 것 같은 기분이 드네. 80년대 객장에서 돈을 던져 주문을 했던 전설의 주식 같은 기분이 들어서 오전장에도 대응 못하고 본장에서 희안한 반응이 있어서 그런가 보고 기다렸다 팔고 나왔습니다.

아르헨티나 환율을 고려하긴 했는데 아르헨티나 사람만 사는 주식인줄 몰라서 마치 미국에 상장된 쿠팡을 한국사람들이 트레이딩하는 것 같은 기분이 이런거였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먼 산… 볼륨은 작지만 계속 오르는 추세라 2%정도 수익은 냈는데 갑자기 아르헨티나 축구처럼 화끈하게 올라서 3% 정도로 마무리 했습니다.

컵 핸들이건 뭐건, U턴 하는 것은 시장에서 대응하는 것은 양가적인 반응이 한 번에 J 커브가 시작되고 의심의 벽을 타고 의미를 이해하는 사람들이 나타나면 ? |/ 각도가 바뀐다. 시장 참여를 하고 납득하는 데는 시간 차가 생긴다. 일단 소액이라 내버려두고 지켜보면…. 피터 드러커의 말 그대로 $14->$6 에 해당하는 실적발표 주식 그 이름은 그루포 수페르비에예 $supv 10년치 그래프 보면 아직 시작도 안한 거 같은 기분이… 그래도 아프리카 쿠팡 사야지 응?!?

2월달은 하루에 15% 18% 22% -3% 다시 3% 정도 수익을 내고 있으니 나쁘지는 않습니다. 비중은 그때그때 다르게 해서 조금 차이는 있지만 믿을만한 주식이라면 조금 더 넣는 정도입니다.

욕심쟁이 양반과 현명한 머슴이 쌀한톨의 계약으로 하루에 한톨 씩 증가하는 계약으로 쌀 한톨이 등비수열로 한 섬으로 걸리는 시간은 28일 그리고 그 다음부터는 하루에 두배씩 늘어나게 됩니다. 

an=a1×r(n−1) 공비 r 이 2인 등비수열은

1,2,4,8,16,…

아무리 양반이 만석 부자라도 세경 쌀 한톨의 2배를 매일 늘려서 주면 15일만에 주인은 모든 재산을 잃게 됩니다. 즉 28+15 43일 뒤에 나는 어떻게 되어 있을까?

출판사를 취미로 하는 주식쟁이? 농담입니다.

하여간 Docusign 을 구매해봤으니 내일 계속

사실 이 회사는 타사에 매각하려다 실패했고 직원을 감원하기로 하고 스톡옵션을 직원들에게 과하게 주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건 어차피 이미 다 퍼진 이야기고 실적이 어떻게 되어도 이미 반영된 것이라 보고 있습니다. 

아는 것에 사용하는 것에 투자하라는 피터 린치의 두번째 투자 아이디어를 그대로 한 번… 오늘은 몇 % -려나 ^^

https://finance.yahoo.com/quote/DOCU?.tsrc=fin-srch 그사이 그냥 오르는 중

트위터도 합니다. 


이 실험은 종목투자에 대한 아이디어를 드리거나 투자를 하게 할 목적으로 쓰인 것이 아닙니다. 주식은 파산의 원인이 되어 뇌졸중에 걸릴수도 있고 중독현상이 있고 심박을 급격하게 뛰게 해 심장에 좋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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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린치의 린치까기 3

일단 1분기 실적발표 마무리

미인대회 주식을 안따르고 피터린치의 투자방법인 아내가 쓰는 제품을 사라! 실생활에 겹쳐지는 도큐사인을 구매했습니다. 장마감후 너무 졸려서 잠깐 잤는데 구매가 보다 약간 떨어졌고 애프터마켓에서 16.8%->13.0% 정도 올랐습니다. 데일리장 -> 본장까지 잘 하면 18% 왔다갔다 할거 같습니다.

어찌됐건 저는 이 회사에 큰 관심이 있는게 아니라 1분기 실적발표로 주사위를 잘 굴린거 같습니다. 

도큐사인 총 수익은 7억 1,240만 달러 로 전년 대비 8% 증가

미국 주식은 도박이 아닙니다. 미국에 상장한 외국계 회사들이 정보가 제한적인 경우가 있고 시간적 간극이 있어서 여러가지 고민해야할 것이 많긴 합니다. 반면 한국 주식은 실적자료 IR을 제대로 안하는 회사를 도박하듯 수급의 논리와 배팅을 하는 것이야말로 도박이라 생각될 수 밖에 없습니다.

일단 작은 아이디어를 판단할 수 있는 업계에 대한 이해만 있으면 미국주식은 큰 무리없이 실적발표때 잘 선택하면 상승갭을 통해 안전마진을 가지고 편안하게 투자를 할 수 있다고 봅니다.

실적발표 후 50일 정도가 남아있어서 뭘 새로할게 아니라 다른 아이디어를 실험해볼 생각입니다. 돈은 놀려도 됩니다. 하지만 실험을 하지 않으면 복리의 마법을 누릴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주식은 도박이니 절대 하지마세요 종목추천하기 위해서 한 것도 아니고 그냥 어떤 아이디어 실험차원에서 하는 것입니다. 잘못하면 패가망신당합니다.

오늘은 내가 쏜다! 포모를 견디셔~

피터린치 책 한 권 본적 없어도 시중에 떠도는 글 한 줄 보고 가장 근접한 상식적인 내용으로 투자해도 이기는 주식투자를 할 수 있습니다. 피터린치 린치까기는 미국주식, 미국회사, 미국에 대한 내용이며 매력적인 가격의 회사가 없다면 그냥 은행에 돈을 넣어 돈도 쉴수 있게 할 것입니다.

한국주식으로 그런 테스트 해봐야 대주주 매도 빔을 맞을거예요. 쿠팡도 18불 근처에 손정의 빔을 맞습니다. ARM도 17일에 손정의 빔을 한 번 더 맞지 않을까 예측합니다. 조심하세요.

주식툰 출간하겠다고 맨날 하루매출보다 못한 수익율 놀이를 하고 있는 실험중